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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KERIS)BIB000010488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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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akor▼heng | |
| 056 | ▼a341.07▼24 | |
| 100 | ▼aMore, Thomas ,▼cSir, Saint ,▼d1478-1535 | |
| 245 | 00 | ▼a유토피아 :▼b존재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나라 /▼d토마스 모어 ;▼e권혁 옮김. |
| 260 | ▼a서울 :▼b돋을새김 ,▼c2006. | |
| 300 | ▼a271 p :▼b삽도 ;▼c21 cm. | |
| 440 | ▼a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v005 | |
| 500 | 00 | ▼z권말부록수록 |
| 505 | ▼t1,고문관들의 대화. - ▼t2,유토피아에 대한 강연 | |
| 507 | ▼tUtopia | |
| 650 | ▼aUtopia▼vEarly works to 1800. | |
| 700 | 1 | ▼a권혁 ,▼e역 |
| 740 | 0 | ▼aDialogue of Counsel |
| 740 | 0 | ▼aDiscourse on Utopia |
| 900 | ▼a모어, 토마스. | |
| 950 | 0 | ▼b\8500 |
책소개
동아인 서평
More, Thomas ,
2011-01-06
유토피아. 토마스 모어가 얘기하는 유토피아는 그리스어의 ‘없는’, ‘장소’라는 두 말을 결합하여 만든 용어이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책을 보고 누군가 유토피아를 추천해 주었다. 과연 유토피아는 유토피아로만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정말 간단한데. 평등의 원칙을 통해 생산과 분배를 한다면 부의 편재나 빈부는 발생하지 않을테고 그것이 곧 유토피아가 아닐까라고… 하지만 쉽게 반론이 나온다. 우리는 인간이라고! 탐욕과 이기로 가득찬 인간이라고. 아직도 이렇게 ‘유토피아’라는 책을 찾고 있는건 그래도 그 세계를 아직은 기대하고 있어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