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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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a221008
100 a이미륵
245 00 a압록강은 흐른다 /d李미륵 지음 ;e전혜린 옮김.
260 a서울 :b汎友社,c1979.
300 a203p. ;c19cm.
490 a범우사르비아문고;v11
650 a한국소설
700 1 a전혜린,e역
950 0 aFB
압록강은 흐른다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압록강은 흐른다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 汎友社 1979.
형태사항
203p ; 19cm.

소장정보

청구기호 : 813.6 이39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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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159358
청구기호
813.6 이39압
별치기호
소장위치
의학도서분관 보존서고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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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E0159365
청구기호
813.6 이39압 =2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자료실
대출상태
대출불가 (분실도서 )
반납예정일
서비스

책소개

동아인 서평

이미륵
2016-10-05
독일에서 더 유명하지만 한국의 정서와 한국문체의 따뜻함을 전해줬던 이미륵선생의 소설 압록강은흐른다를 소개합니다.     일제강점기시대의 인물들을중심으로 엮은 형식의 소설입니다. 이소설의 가장큰 장점은, 딱딱하고 이성적인 문체가아닌, 매우 섬세하고 유려하며, 여성적인 작가의 문체를 읽을수있다는점입니다.   또한, 이러한 문체는 우리 학생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마치 그곳에 앉아있는듯한, 우리가 직접 그 경험을 한듯한 아주 자세하고 섬세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나 우리또래의 이야기들, 수많은 사연들을 보고있자면 한편으론 가슴이 쓰리면서도 아픔과 동시에 아련한 우리내역사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됩니다.   요즈음처럼 날씨가 선선해지고, 맑은하늘의 모습을 보이는 요즈음에 읽기좋은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자기전이나, 버스안에서 조금씩 읽으시면 금새 집중하여 빠져든 자신을 발견하게될것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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