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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a이종호
245 00 a세계사를 뒤흔든 발굴 /d이종호 지음
260 a서울 : b인물과사상사, c2004
300 a349 p. : b삽도(일부채색) ; c23 cm
504 a참고문헌: p. 343-349
950 0 b\15000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 인물과사상사, 2004
형태사항
349 p : 삽도(일부채색) ; 23 cm
주기사항
참고문헌: p. 343-349
ISBN

소장정보

청구기호 : 902.5 이75세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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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870625
청구기호
902.5 이75세
별치기호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0870626
청구기호
902.5 이75세 =2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보존서고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보존서고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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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이종호
2011-12-23
  멸망한 고대국가의 흔적은 언제나 신비롭다. 신화인지, 실제인지 헷갈리기도 하고 그 오랜시간 동안 입에서 입으로만 그 흔적이 전해지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도 헷갈린다.  이런 까닭에 고고학은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신화속에서 존재하는 세계를 실재로 발견하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 그런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게 된다. 살아 생전 이런 위대한 발견을 한 번이라도 하고 싶다는 느낌이 든다. 고대문자, 트로이, 사해문서 등.  가장 기억에 남는건 슐리만의 트로이 발견이다. 정말 천진난만하게 ‘트로이는 실재로 있다’ 라고 믿고 있었을법한 지역을 발굴하는데 슐리만이 진짜 트로이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런 믿음이 진짜 실재가 되다니. 새삼 신기했다.  어찌되었건 아직 묻혀진 고대 국가들이 얼른 발견되었으면 하는 궁금증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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