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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aOrwell, George
245 00 a1984 /d조지 오웰 지음 ;e정회성 옮김
260 a서울 :b민음사 ,c2003
300 a444 p. :b연보 ;c23 cm
440 a세계문학전집 ;v77
500 00 b'E0851627'은 분실로 인해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것들"로 변상 대체됨
507 tNineteen eighty-four
700 1 a정회성
900 a오웰, 조지
940 a천구백팔십사
950 0 b₩8500
1984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1984
저자명
총서명
세계문학전집 ; v77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03
형태사항
444 p : 연보 ; 23 cm
주기사항
'E0851627'은 분실로 인해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것들"로 변상 대체됨

소장정보

청구기호 : 808 민67세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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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Vol. Copy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851626
Vol. Copy
v.77,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중 ( 2021.11.19 ~ 2021.12.03 )
반납예정일
2021.12.03
서비스
등록번호
E0851628
Vol. Copy
v.77, =3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자료실
대출상태
대출중 ( 2021.11.25 ~ 2021.12.09 )
반납예정일
2021.12.09
서비스
등록번호
E0914932
Vol. Copy
v.77, =4
별치기호
소장위치
법학도서분관보존서고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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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Orwell, George
손혜리
2020-12-30
1. 작가 조지오웰, 영국의 작가 1903년 인도에서 태어난 프랑스계 영국인 아이로 그의 프랑스어 교사는 <멋진 신세계>를 집필한 올더스 헉슬리였다. 그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버마 경찰으로 일했다.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내기 위해 휴가를 얻어 귀국하였다가 홧김에 사표를 제출하고 집필을 시작한다.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참가. <카탈로니아 찬가>,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1939년 히틀러에 의한 2차 세계대전, 1945년 소설 <동물농장>을 출간, 1949년 를 출간했다. 그는 출간 2개월 후인 1950년 폐결핵으로 숨을 거뒀다. ? 50년도 안되는 인생이 참 다사다난하다. 글을 보면 사람의 일생과 평소의 생각이 보인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슬픈 기분이 들었다. 말도 안되는 일들을 겪었구나. <동물농장>을 읽었을 때 들었던 기분과 비슷하다. 는 한번으로 족한 책, 그런 생각이 들었다. 보는 게 힘들었다. 요즘은 그냥 즐거운 것만 보고싶다. 생각하는 것도 싫고, 공허해진다. ?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이것저것 궁금해진 게 많아졌다. 그래서 다른 책들도 다양하게 읽어보고싶다. 물론 시간을 들여서 다양한 장르를 읽으면서! 여기에 푹 빠지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2. 줄거리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가공의 국가 오세아니아의 하급당원이다. 그 세계에는 빅브라더 아래에 내부당원, 외부당원 그리고 프롤레타리아라는 계급이 존재한다. 거의 모든 곳에 텔레스크린이 존재하며 사람들은 감시받는다. 그 속에서 윈스턴은 이 체제에 대해 의심과 반항심을 가지게 된다. ? 오세아니아는 과거를 지웠다. 그렇기에 그가 알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는 프롤레타리아 신분의 나이가 많은 늙은이에게서 과거에 대한 내용을 들으려 했으나 들을 수 없었다. 그렇게 허탕을 치고 나오던 도중, 그는 잡화점에서 과거와 관련된 물건을 구매한다. 잡화점의 주인 채링턴과 친해진다. ? 그는 외부당원 줄리아를 내부당원의 앞잡이 정도로 생각했으나, 알고보니 줄리아는 윈스턴을 사랑하고 있었다. 그들은 현체제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고, 함께 내부당원인 오브라이언의 제안에 의해 반정부 단체인 형제단에 가입한다. 그들은 잡화점의 노인 채링턴에의해 밀회 장소를 제공받고 거기서 사랑을 나눈다. ? 결말부에서 노인 채링턴은 노인으로 분장한 사상경찰이었다. 또한, 오브라이언 역시 반정부 인물이 아니라 정부쪽 인물이었으며, 줄리아와 윈스턴은 애정부로 잡혀가 고문당한다. 그들은 고문에 의해 세뇌당했으며, 빅브라더를 사랑한다. Who controls the past controls the future. Who controls the present controls the past.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3. 그냥 책읽으며 들었던 생각들 + 구절 ■ 기록된 사실은 매 분기 천문학적인 수의 구두가 만들어지지만, 오세아니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맨발로 다닌다는 사실이었다. ? ■ 냄비를 사기위해 프롤들의 싸움이 일어났다. 200명의 사람의 함성은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왜 그들은 좀 더 신경써야하는 큰 일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걸까. ? ■ 윈스턴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뭐랄까 줄리아가 당원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때 강간을하고 목을 잘라서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랬던 그녀가 자기를 사랑한다고 하니까 냉큼 바로 좋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말이지. 진짜 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사실 그렇게 이상한 건 아닌 것 같기도하다. 저 속에서 사는건 미치지 않는 게 더 이상한 것 같기도하구. 애초에 판단이라는 게 제대로 설까? 나는 지금도 내가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를 때가 많은데, 저건 아주 자연스러운 것 같다. ? ■ 유년기의 얘기도 나오는데 어리고 병이 든 자신의 누이와 어머니가 먹을 음식까지 모두 강탈해서 자기가 먹곤 어쩔 수 없었다고 얘기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냥 이 인간 자체가 별로인 것 같다. 저번에 이 작가의 다른 소설인 동물농장을 읽었을 때도 이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캐릭터들이 너무 입체적이라,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가도 다시 거두게되고, 이해했다가도 이해하기 싫다. 이런 생각이 들도록 캐릭터를 만드는 편인 것 같다. ? ■ 윈스턴이 이상한 건 자기가 어릴때부터 당이나 국가나 이념에 충성을 바치고 그런 식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하긴 자신의 부모를 신고하라고 가르치는 세상에서 너무 당연한건데 멋대로 판단해버린 것 같다. ? ■ “노동자들은 원시적인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노동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윈스턴이 줄리아와 함께 채링턴의 잡화점 위층에서 노래를 부르던 프롤레타리아 아주머니를 보고 했던 말이다. 정말 맞는 말이다. 감정을 가지고,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게 지금에는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런게 불가능한 세상은 사실 상상이 잘 안간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의 감정을 잘 숨기고 살고있긴 하지만. 아무튼 윈스턴은 그런 생각을 가졌기에 노동자들에 대한 혐오를 거둘 수 있었다. ? ■ 승리가 없는 전쟁은 계속돼야한다 그것은 백성들로 하여금 소수의 특권 계층이 존재해야하눈 이유를 만들어준다 ? ■ 가난은 필요하다 공산주의로 모든 사람이 부를 누리게 되면 소수의 계층이 특권을 가지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돈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정치에 눈을 뜬다. ? ■ 줄리아는 런던에 폭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그것이 자국의 폭탄이고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은 주적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들은 때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기도한다. ? ■ 전쟁은 평화의 참뜻. 전쟁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신석기 시대에 목숨을 건 전쟁과는 다른 현대의 전쟁은 강대국간 얻을 것이 없지만 그들의 시민들을 쉽게 통치하기 위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 ■ “우리는 어둠이 없는 곳에서 만날 것이오.” 내가 너무 사람을 잘 믿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소설 속에서 반전이 존재할 때, 다른 사람들은 “저럴 줄 알았다.”라고 말할 때 나는 그냥 입을 못다물고 멍때리고 있다. 그럴거라는 의심을 잘 못하는 것 같다. 좀 경계를 하고 살자. 멍청아   깜짝 놀랐다. 어둠이 없는 곳은, 체제가 망가진 세상 정도를 말하는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았다. 애초에 디스토피아 소설이라고 생각을 안했다. 해피엔딩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안일했다. 어둠이 없는 곳은, 텔레스크린에 의해 사각지대가 없는, 언제나 불이 켜져있는 그 장소를 말한 것이었다. 뒤통수가 아주 납작해졌다. 납작. ? 그 속에서 고문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자니 끔찍했다. 둘 더하기 둘은 다섯이다. 아닌 걸 아니라고 말을 못하는 게 고문이 따로 없더라. 그냥 굴복하고 살면 되는데, 그게 참 안된다. 그렇게 사는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요즘 참 이것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 생각보다 세상이 아름답지가 않다. 비상식적인 일에는 이상하다고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다. 그냥 받아들이라고 한다. 내가 스스로를 특별하다고 여기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다. 나같이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 정도로 사람은 변수가 많고 다양하고, 서로 다르다. 그래서 오히려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사람인 게, 다름을 인정하는 걸 힘들어하는 것이 사회인 것 같다. 어쨌든 결국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하고 피할 수 없다. 그럼 그냥 그런 사람들에게 맞춰야한다. 싫으면 어쩌겠어. 수긍해야지. 그냥 온전히 나를 좋아해줄 사람 다섯, 그 정도만 있으면 그걸로 괜찮을 것 같다. ? ■ 오브라이언은 윈스턴에게 그는 미래에도 과거에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어디에도 기록으로 남지 않을거라고 후대의 사람들은 그를 믿어주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며 그저 수긍하라고 말한다. 친일파들도 대부분 이런 과정을 거쳤으려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오브라이언은 윈스턴에게 그렇게 말했지만 독자는 윈스턴을 기억한다. 작가가 일부로 독자들에게 윈스턴을 기억해주길 바라는 장치처럼 느껴졌다. ? ■ 그는 빅 브라더를 사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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