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
소장자료
>
000 nam k
001 2210080409168
005 20050831000000
008 031212s2003 ulka 000a kor
020 a8986270870g03510
040 a221008
041 akorheng
056 a510.424
100 aTauber, Alfred I
245 00 a어느 의사의 고백 /d알프레드 토버 지음 ; e김숙진 옮김
260 a서울 : b지호, c2003
300 a311 p. : b삽도 ; c22 cm
504 a참고문헌: p. 310-311
507 tConfessions of a medicine man : an essay in popular philosophy
700 a김숙진
700 a토버, 알프레드
950 0 b\13,000
어느 의사의 고백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어느 의사의 고백
발행사항
서울 : 지호, 2003
형태사항
311 p : 삽도 ; 22 cm
주기사항
참고문헌: p. 310-311
ISBN

소장정보

청구기호 : 510.4 토44어
도서예약
서가부재도서 신고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우선정리신청
검색지인쇄
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836750
청구기호
510.4 토44어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2자료실(한림도서관5층)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책소개

동아인 서평

Tauber, Alfred I
2011-01-16
먼저 저자는 매우 뛰어난 내과의사이며, 동시에 보스턴 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철학자이다. 근래에 나온 의학도가 읽어야 할 책중 가장 뛰어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이 그다지 어렵지 않으며(번역이 아쉽다) 광범위한 의료영역을 다룬다. 먼저 의료비가 굉장히 상승한 이유, 의료와 의학의 관계. 의학교육의 한계와 방법론을 제시한다. 먼저 이러한 현실과, 저자가 추구하는 의료관을 보여주며, 이 토대를 중세철학에서부터 니체와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논거를 제시한다. 내용이 조금 어려울수 있겠지만, 진정한 휴머니스트로서 의사를 꿈꾼다면 적어도 이정도는 공부해야 할 것이다.
전체 메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