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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aBichsel, Peter.
245 00 a책상은 책상이다 /d페터 빅셀 지음 ; e이용숙 옮김.
260 a서울 : b예담 , c2001.
300 a103 p. : b삽도 ; c19 cm.
507 aBichsel, Peter.
507 tKindergeschichten.
534 p원본출판사항: c[Neuwied] : Luchterhand c 1969
700 1 a이용숙
900 a픽셀, 페터
950 0 b\6800
책상은 책상이다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책상은 책상이다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 예담 , 2001.
형태사항
103 p : 삽도 ; 19 cm.

소장정보

청구기호 : 857 빅5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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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778102
청구기호
857 빅54책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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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E0778103
청구기호
857 빅54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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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도서분관 보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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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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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Bichsel, Peter.
2012-01-27
이 책은 세계 20여 개국에서 베스트 셀러가 될 정도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일곱가지의 단편 이야기가 엮여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도서의 제목과 같은 ‘책상은 책상이다’이다. 전체적으로 간결한 문체와 동화와 같은 따뜻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시적인 표현 속에 담긴 의미는 독자에게 때로는 유머로 때로는 충격으로 다가온다. 어렵게 쓰여진 책이 결코 아니어서 어린 학생들이 읽기에도 무난해 보인다. 어쩌면 허무맹랑해 보이는 상상이 많지만 그 기발한 발상 속에서 독자는 의미를 찾아내고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어린 아이들이 이 책을 더 잘 읽어 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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