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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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a(안도현의) 아침엽서 /d안도현 지음
260 a서울 :b늘푸른소나무,c2002
300 a141 p. :b천연색삽화 ;c19 cm
500 00 b시인의 새벽산책 눈부신 언어의 풍경
700 1 a안도현
950 0 b\7500
(안도현의) 아침엽서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안도현의) 아침엽서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 늘푸른소나무 2002
형태사항
141 p : 천연색삽화 ; 19 cm
주기사항
기타 표제 : 시인의 새벽산책 눈부신 언어의 풍경
ISBN

소장정보

청구기호 : 811.6 안25아ㅊ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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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743387
청구기호
811.6 안25아ㅊ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0743388
청구기호
811.6 안25아ㅊ =2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자료실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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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안도현,
2012-01-02
 그러고보면 나는 안도현이라는 시인을 꽤 좋아했던 것 같다. 몰랐는데, 그가 쓴 책이 두권이나 있고, 몇 년 정에 교양으로 들었던 수업에서 그의 시를 선정해서 글을 쓰기도 했다.  그의 관찰력과 사물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좋아했던 것 같다. 하다못해 게장의 게를 보고 쓴 그의 시를 보고 나는 마음이 울먹울먹해졌다. 이것이 시선의 차이고, 관찰력의 차이라고 느꼈다.  사실 이 책은 글 보다는 사진 때문에 샀는데, 몇 년 시간이 지나 다시 읽어보니 글이 더 와닿는다. 한 문단 한 문단 그 울림이 크다. 좋은 문장들만 뽑아 추려낸 책이라고 하는데, 진짜 좋다. ‘뒤를 돌아보는 일은 후회할 일이 많은 자들의 몫이다’ 이런 문구를 보다보면 안도현이라는 시인을 좋아한 내가 좋은 선택을 했다고 느껴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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