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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898273418Xg04840(1권):c₩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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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akorhfre
056 a860.8124
100 aLeblnac, Maurice
245 00 a괴도 신사 뤼팽/d모리스 르블랑 지음;e심지원 옮김
260 a서울:b황금가지,c2002
300 a253p.;c22cm
440 a아르센 뤼팽 선집=xArsene lupin;v1
507 tArsene Lupin, gentleman cambrioleur
700 a르블랑, 모리스
700 a심지원
950 0 b₩8,000
괴도 신사 뤼팽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괴도 신사 뤼팽
총서명
아르센 뤼팽 선집= xArsene lupin; v1
발행사항
서울: 황금가지 2002
형태사항
253p; 22cm

소장정보

청구기호 : 860.81 르47아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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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699414
청구기호
860.81 르47아 v.1,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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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0699415
청구기호
860.81 르47아 v.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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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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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Leblnac, Maurice
2011-01-16
기암성에 이어서 소개할 뤼팽 이야기는 1편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이다. 그와 홈즈의 대결을 다룬 뤼팽 시리즈 첫 편으로 프랑스와 영국의 자존심 대결을 다뤘다고 보면 된다. 물론, 프랑스 작가가 썼으니 당연히 뤼팽의 승리로 끝난다. 아마도, 이 편이 가장 많이 알려진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은데, 뤼팽이 체포되면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한다. 가니마르 경감이 드디어 뤼팽을 체포하지만, 그리고 홈즈에게도 붙잡히지만 사실, 계획된 일이었기 때문에 뤼팽은 결국 잘 도망쳐 나온다. 또한 홈즈와 왓슨 처럼 뤼팽도 자신을 도와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한 남자가 자주 나온다. 그리고 이 범행을 완수하고 이야기를 하는 중인데… 천재적인 발상이로구만! “글쎄,, 그런 셈이지, …아무한테나 떠올를 만한 아이디어는 분명 아니었으니까. 그 짧은 순간 동안, 문제의 두 꼭지점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순발력은 아무나 가지는게 아니지.. 즉 체포를 당함과 동시에 무죄 방면될 수 있게 하는 것 말이네. ….나는 법이라는 무시무시한 수단을 잠깐 빌려서 일단 내 사냥감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고 천신만고 끝에 풀려나게 함으로써, 결국 그 직후에 닥칠 보다 가혹한 덫에 손쉽게 걸려들 수 밖에 없는 방심상태를 주입시킨 셈이지.” 대충…이런 문체로 쓰여져 있는데.. 한 번 읽어보면 푹 빠질 것이다. 뤼팽의 매력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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