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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a김중미
245 00 a괭이부리말 아이들/d김중미 지음 ;e송진헌 그림
260 a서울 :b창작과비평사 ,c2006
300 a274 p. :b삽도 ;c20 cm
700 1 a송진헌
950 0 b₩8,500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괭이부리말 아이들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 창작과비평사 2006
형태사항
274 p : 삽도 ; 20 cm
ISBN

소장정보

청구기호 : 813.6 김76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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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687396
청구기호
813.6 김76괭
별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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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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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 김76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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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68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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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 김76괭 =3
별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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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91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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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 김76괭 =4
별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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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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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김중미
2011-01-16
나는 이 책 중에서 숙자와 아빠가 철길 위에 앉아 얘기하는 장면이나 김명희 선생님이 명환이의 아픔을 듣는 부분은 너무 슬펐다. 타인의 고통에 귀를 기울일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이들에겐 가난은 창피한 게 아니라 다만 조금 불편했을 뿐이었다. 그리고 내가 그 시절을 아름답게 볼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겐 희망이 있고 멋진 꿈도 있기 때문이다. 어렵던 시절 괭이부리말은 가난에 찌든 이들의 삶의 휴식처였다. 굴과 조개 껍데기로 매운 땅에! 판자로 집을 지어 만든 동네. 가난한 이들의 보금자리가 되어버린 그곳을 사람들은 늘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가난이란 것이 어쩔 수 없던 것처럼 그들도 그렇게 그 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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