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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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aRilke, Rainer Maria
245 00 a라이너 마리아 릴케/d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e장순란 옮김
260 a서울:b책세상,c2000
300 a463p.;c23cm
440 a릴케전집;v7
500 00 a시인이 직접 발표한 시와 유고집 임
507 aRilke, Rainer Maria
653 a라이너a마리a릴케a릴케전집
700 1 a장순란
740 a시인이 직접 발표한 시와 유고
900 a릴케, 라이너 마리아
950 0 b\13000
라이너 마리아 릴케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저자명
총서명
릴케전집; v7
발행사항
서울: 책세상 2000
형태사항
463p; 23cm
주기사항
시인이 직접 발표한 시와 유고집 임

소장정보

청구기호 : 850.81 릴874릴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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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668389
청구기호
850.81 릴874릴 v.6,
별치기호
소장위치
제1자료실(한림도서관4층)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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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0668390
청구기호
850.81 릴874릴 v.6, =2
별치기호
소장위치
부민자료실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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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대출

책소개

동아인 서평

Rilke, Rainer Maria,
2011-01-16
시인이 쓴 책 답게 굉장히 시적인 표현이 많다. 다만 아쉬운 것은 역시 시의 특성상 번역하며 어쩔수 없이 사라진 읽는 맛이다. 좀더 아름다운 시구를 느끼고 싶다면 원서를 읽는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은 미술입문서라기보다는 마리아 릴케의 예술관과 일상생활을 알수 있는 일기와 연애편지이다. 릴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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