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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a니체,프리드리히
245 00 a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d프리드리히 니체 [저];e정동호 옮김
260 a서울 :b책세상,c2000.
300 a559p.;c23cm.
440 a니체전집;v13
507 tAlso sprach Zarathustra
653 a니체a차라투스트라
700 1 a정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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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저자명
총서명
니체전집; v13
발행사항
서울 : 책세상 2000.
형태사항
559p; 23cm.

소장정보

청구기호 : 165.77 니83니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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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지인쇄
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660389
청구기호
165.77 니83니 v.13, =2
별치기호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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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0761164
청구기호
165.77 니83니 v.13, =3
별치기호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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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대출

책소개

동아인 서평

니체,프리드리히
2015-06-23
내 삶에 대해 반성해보고 싶다. 혹은 니체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모두들 이런 질문 한번쯤은 가져봤을 것이다. 이름은 들어보았으니깐. 이 책을 읽는다면 그런 궁금증쯤은 금방 해결할 수 있다. 니체는 3인칭 차라투스트라를 통하여 그가 고민하고 사유했던 것을 풀어놓는다. 만약 나의 존재 의미라든지,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철학서를 읽어보고 싶다, 관심이 있다 싶은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사실 읽기 전만해도 엄청난 양에 겁을 낼 수 있겠지만 읽다보면 은유가 많아서 술술 풀리는 글 읽는 즐거움에 빠져들 수 있게 될 것이다. 꼭 한 번 읽어봐야 한다면 이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물이 흐르고 벌레가 우는 계곡의 나무 아래서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감히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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