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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aChomsky, Noam
245 00 a507년, 정복은 계속된다/d노암 촘스키 지음;e오애리 옮김
260 a서울:b이후,c2000
300 a477p.;c23cm
490 aE-who opus;v02
504 a참고문헌 : p.[471-477]
507 tYear 501, the conquest continue
653 a정치비평
700 1 a오애리
740 a오백칠년, 정복은 계속된다
950 0 b\13,000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이후 2000
형태사항
477p; 23cm
주기사항
참고문헌 : p.[471-477]
주제

소장정보

청구기호 : 340.9 촘57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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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손택, 수전,
임시온
2018-11-08
타인의 고통, 즉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고통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결론을 미리 내리자면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작가는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하루하루가 공포의 나날이고 전쟁이 진부한 일상이던 곳을 지낸 사람들의 경험을 단순히 이미지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전쟁이 어떤 의미일까?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수많은 감정을, 경험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전쟁사진들은 우리에게 전쟁이 세계를 어떻게 파괴하는 지 보여준다. 인간성의 상실, 고통에 대한 무관심, 전쟁의 참혹함, 죽은 자들과 살아남은 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괴리감, 그리고 인간의 사악함 등등, 이 모든 것들을 사진이 담아낸다. 이런 사진들을 보면서 우리는 연민을 느낀다. 그런데 연민을 느낀느 것 자체가 우리는 우리 자신이 상대방에 고통을 가져온 원인에 연루되어 있지 않다고 규정하는 것이다. 연민의 한계는 연민이 고통받는 사람과 우리를 완전히 분리시키는 행위라는 것이고, 그렇기에 사진으로부터 받은 자극에서 우리는 타인에게 연민만을 베풀기를 그만두어야한다고 작가는 지적한다.   우리가 탄인과 공유하는 세상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고통이 퍼져있음을 인지하고, 그 자각 자체를 넓혀 나가야하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이다. 전쟁으로 고통받은 자들이 겪어왔던 절망과 슬픔 그리고 그 이상의 감정들을 우리는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수준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까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 겪어보지 못한 것을 공감하기에 사람은 한계를 지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너어가는 것이 아닌 처음의 충격에서 연민을 느끼고 한 발짝 물러서서 그드르이 정면 모습을 조금 더 완전하게 보고,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야함을 작가는 말해준다.   수전 손택의 다른 서적 <강조해야 할 것>, <나 그리고 그 밖의 것들>처럼 <타인의 고통>은 작가의 문제의식을 드러내지만 명확한 해답보다는 고민할 주제를 던져준다. 전쟁은 탈선이고 평화는 규범인 시대에 전쟁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우리는 그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 대중매체에 휘둘리며, 명확한 근거 없이 사건을 판단하고 지적하는 우리는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 타인에 대한 무관심으로 시작된 타인에 고통에 대한 무지가 뒤 덮고 있는 지금 우리는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 부록을 인용하여 마무리하고자 한다. “Let's by all means grieve together. But let's not be stupid together”(부디 다 같이 슬퍼하자. 그러나 다 같이 바보가 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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