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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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道德經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老子:道德經
저자명
총서명
弘新信書
발행사항
서울: 弘新文化社 1976. -
형태사항
290p; 20cm. -

소장정보

청구기호 : 152.222 노832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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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101503
청구기호
152.222 노832노
별치기호
소장위치
공대보존서고
대출상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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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아인 서평

노태준
2015-07-28
이 책을 읽어도 사실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겠다… 노자가 세상을 뒤지고 멀리 떠날때 한 관리가 말씀한구절 적어달라는 말에 약 5000자정도로 적었다는 책이다. 내가 생각해보기엔 이 책은 아마…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산전수전을 다 겪고, 그 후에 세상을 정리할때 다시 읽어본다면 그 의미를 파악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한 교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노자의 말씀은 하루중 저녁과 일생에서의 노년기의 삶에 가장 알맞다고… 즉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면서, 일생의 만사를 정리하면서 한구절 한구절 읽으면 그 의미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다는 말씀인것같다. 물과 같은 삶.. 이를 상선약수라 표현했다.. 그리고 가장 이해가 어려웠던 도가도 비상도… 도를 도라하면 도가 아니다.라는 의미이다. 즉 세상을 인으로써 밝게 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욱 황폐해지고, 자고로 자연의 순리대로 그대로 두어야 된다는 의미로 생각된다.. 아직 나는 20대이기에 이러한 말씀은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좀더 세상을 더 겪어보고 시련도 겪어보다보면 이 참 뜻을 알 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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