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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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a피천득
245 00 a인연(因緣)/d피천득 저. -
260 a서울:b샘터,c1996. -
300 a306p.;c20cm. -
650 a한국수필a수필
950 aFB
950 b₩7,000
인연(因緣)
종류
단행본 동양서
서명
인연(因緣)
저자명
발행사항
서울: 샘터 1996. -
형태사항
306p; 20cm. -
ISBN

소장정보

청구기호 : 814.6 피813인
도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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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등록번호
E0467544
청구기호
814.6 피813인 =2
별치기호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0467545
청구기호
814.6 피813인 =3
별치기호
소장위치
자연대보존서고Ⅱ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등록번호
E0608034
청구기호
814.6 피813인 =5
별치기호
소장위치
의학도서분관 보존서고
대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서비스
서가부재도서 신고
캠퍼스대출

책소개

동아인 서평

피천득
2011-11-22
 참 아름다운 수필집이다. 글 하나하나가 정갈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군더더기 없으며, 아름답다. 다시 읽어보니 그 때는 느끼지 못한 느낌들이 하나 둘 씩 살아나는 느낌이다.  1910년생인 책의 작가는 몇 년 전 세상을 떠났다. 거의 한 세기를 살았다고 해도 무방한 책의 저자는 책의 내용만큼 깔끔하고 멋있게 살았던 것 같다. 책에서 언급되는 멋있는 그의 어머니처럼 말이다.  한 세기를 살아온 사람이니만큼 이 책에는 근현대사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한다. 도산 안창호, 춘원 이광수인데, 근현대사 교과서에서나 볼법한 인물들을 실제 겪었던 분이 아직 살아계시다는것에 놀랐던 기억이 난다.  작가는 가고 글은 남았다. 사람의 글이란 그 사람과 얼마나 밀접한가를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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