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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051213182811 | |
008 | 051213s2002 ulk z e a kor | |
020 | ▼a8989571022▼c\21120 | |
040 | ▼a221008 | |
056 | ▼a810.099▼224 | |
100 | ▼a장정일 | |
245 | 00 | ▼a장정일:▼b화두, 혹은 코드▼h[전자책]/▼d장정일 저 |
256 | ▼ae-book으로 제작 | |
260 | ▼a서울:▼b행복한책읽기,▼c2002▼f바로북 | |
300 | ▼a1,170k▼b천연색 | |
440 | ▼a우리시대의 인물 읽기▼v1 | |
500 | 00 | ▼sXML로 제작 |
520 | ▼a재기발랄한 언어와 일탈적인 행동으로 우리시대의 문화적 게릴라로 자리매김한 장정일. 낯선 모습으로, 그렇지만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새로운 세대에게 전파된 것이 장정일의 문학이자 '장정일'이라는 코드였다. 그리고 장정일의 문학은 이후 여러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독자적인 흐름을 형성해 왔다. 우리가 지금 장정일에 대해 다시 조명해보아야 하는 이유는 그가 일으킨 파장이 한때의 소동이 아니라 우리 문학사에서 제대로 탐구되어야 할 사건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 |
530 | ▼a책자형태로 간행 | |
776 | ▼a장정일▼t장정일▼z8989571022 | |
856 | ▼uhttp://ebook.donga.ac.kr/main/detail.asp?book_num=02010138&branch2=A108 | |
950 | 0 | ▼b\21120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별치기호 | 소장위치 | 대출상태 | 반납예정일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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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자료는 소장사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