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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서 동양서(시청각자료)

노스 컨츄리[비디오 녹화자료] =North country

Caro Niki 감독 Theron Charlize 배우 McDormand Frances 배우 Bean Sean 배우 Bingham Clara 원작자 Leedy Laura 원작자

서울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수입배급] 2006.

비디오 디스크 1매(12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영화제작년: 2005년 / 원작: Clara Bingham and Laura Leedy의 "Class action: the story of Lois Jensen and the landmark case that changed sexual harassment law" / 언어: 영어, 태국 ; 자막: 영어, 한국어, 중국어(북경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 제작진: Warner Bros. Pictures in association with Participant Productions ; 제작, Nick Wechsler ; 각본, Michael Seitzman ; 촬영, Chris Menges ; 미술감독, Gregory S. Hooper ; 편집, David Coulson ; 음악, Gustavo Santaolalla ; 의상, Cindy Evans ; 미술, Richard Hoover ; 효과, Eric Durst / 출연진: Charlize Theron, Frances McDormand, Sean Bean, Richard Jenkins, Jeremy Renner, Michelle Monaghan, Thomas Curtis, Woody Harrelson, Sissy Spacek / 미국 최초로 여성 피고가 승소한 성희롱 소송을 다룬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 / 직장내 성희롱에 대한 미국내 첫번째 소송이라고 전해지는 1984년도의 '젠슨 대 에벨레스 광산(Jenson vs. Eveleth Mines)' 사건을 극화함. / 결혼생활에 실패한 조시 에임즈는 두 아이들을 데리고 고향인 북부 미네소타로 돌아온다. 생계를 위해 일거리를 찾던 그녀는 마을의 철광에 광부로 취직한다. 일 자체는 고단했지만, 아이들을 먹여살리기에는 충분한 급여가 있고, 또 옛친구 글로리를 중심으로한 여성 광부들의 격려가 있기에 버텨나간다. 하지만 정작 허리가 휠 듯한 노동보다도 그녀들을 더 힘들게 하는 것은 남자 광부들이 시시때때로 행하는 모욕적 성희롱이다. 급기야 남성 광부들은 여성광부들을 해고해야 한다고 거세게 요구하고, 조시는 이러한 부당함에 맞서기로 결심하지만, 그녀의 친지들 조차도 그러한 그녀의 행동이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고 우려한다. 마침내 그녀는 미국사상 처음으로 성희롱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