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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788998229610:▼c\16200 |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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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21008 |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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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or▼hger |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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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6▼25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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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브라이텐바흐, 파트릭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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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a어서 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b철학 읽어주는 남자들의 명쾌한 썰전▼h[전자책]/▼d파트릭 브라이텐바흐,▼e닐스 쾨벨 [공]지음;▼e박병화 옮김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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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Book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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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서울:▼b율리시즈,▼c2018▼f(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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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1,127k:▼b천연색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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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a원저자명: Patrick Breitenbach, Nils Kobel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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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e ich wurde, wer ich bin, und was wir einmal sein werden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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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ML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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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어느 날 철학이 물었다. "네 정체는 뭐니?" 이 책은 정체성과 문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8개의 장으로 나눠 전개한다. 먼저 '나'의 정체를 살펴보는 1부에서는 주관, 즉 생각하고 말하는 자아를 이야기한다. 주관은 모든 인식과 사고와 행위의 출발점이며, 인식의 과정은 두 방향에서 전개된다. |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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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철학적 인간학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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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쾨벨, 닐스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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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박병화 |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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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브라이텐바흐, 파트릭▼t어서 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z9788998229610 |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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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ttp://ebook.donga.ac.kr/Content_Check.asp?barcode=X0329155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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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eitenbach, Patrick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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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obel, Nils |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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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b\16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