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
소장자료
>
000 nam k
001 2210080857100
005 20190228170220
008 190218s2018 ulk 000a kor
020 a9788998229610:c\16200
040 a221008
041 akorhger
056 a12625
100 a브라이텐바흐, 파트릭
245 00 a어서 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b철학 읽어주는 남자들의 명쾌한 썰전h[전자책]/d파트릭 브라이텐바흐,e닐스 쾨벨 [공]지음;e박병화 옮김
256 ae-Book
260 a서울:b율리시즈,c2018f(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11,127k:b천연색
500 00 a원저자명: Patrick Breitenbach, Nils Kobel
507 tWie ich wurde, wer ich bin, und was wir einmal sein werden
516 aXML
520 b어느 날 철학이 물었다. "네 정체는 뭐니?" 이 책은 정체성과 문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8개의 장으로 나눠 전개한다. 먼저 '나'의 정체를 살펴보는 1부에서는 주관, 즉 생각하고 말하는 자아를 이야기한다. 주관은 모든 인식과 사고와 행위의 출발점이며, 인식의 과정은 두 방향에서 전개된다.
653 a철학적 인간학
700 a쾨벨, 닐스
700 a박병화
776 a브라이텐바흐, 파트릭t어서 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z9788998229610
856 uhttp://ebook.donga.ac.kr/Content_Check.asp?barcode=X0329155
900 aBreitenbach, Patrick
900 aKobel, Nils
950 0 b\16200
어서 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철학 읽어주는 남자들의 명쾌한 썰전[전자책]
종류
전자책
서명
어서 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철학 읽어주는 남자들의 명쾌한 썰전[전자책]
발행사항
서울: 율리시즈 2018
형태사항
11,127k: 천연색
주기사항
원저자명: Patrick Breitenbach, Nils Kobel / 어느 날 철학이 물었다. "네 정체는 뭐니?" 이 책은 정체성과 문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8개의 장으로 나눠 전개한다. 먼저 '나'의 정체를 살펴보는 1부에서는 주관, 즉 생각하고 말하는 자아를 이야기한다. 주관은 모든 인식과 사고와 행위의 출발점이며, 인식의 과정은 두 방향에서 전개된다.
관련 URL
이동하기

소장정보

도서예약
서가부재도서 신고
보존서고신청
캠퍼스대출
우선정리신청
검색지인쇄
등록번호 청구기호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반납예정일 서비스
전자자료는 소장사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책소개

전체 메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