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의 「難言」과 「說難」편에서 제시된 문제는 언론자유에 관한것이다. 그러나 한비자는 자신이 「難言」과 「說難」편에서 제시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다. 몇 천 년 이래, 이 문제는 실제상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깊이 있는 연구도 진행되지 못하여 근본적인 해결을 보지도 못하였다. 언론자유는 정치이론이 빚어낸 가치관 문제이며, 현실 중의 정치체제가 어떻게 이념을 만들어 내는가의 문제로, 결국 창조적인 인재에 의하여 돌파될 수 있는가의 문제로 귀결된다고 이해할수 있다.
韓非的"孤憤"之文≪難言≫≪說難≫所引發的問題是一個言論自由的 問題,但是, 韓非倂沒有解決他自己在≪難言≫≪說難≫中提出的問題. 軌千年來, 這個問題實際上也沒有得到人們的高度重視和深入硏究, 當然也就 不可能得到根本性的解決, 本文認爲, 言論自由是一個政治理論所倡導的價 値觀的問題, 是一個在現實之中政治體制즘楊打造的理念問題, 由于타終究 涉及到了創新性人才是否能구脫潁而出, 因此, 在當代就更是一個事關中華 民偉大復興的重大問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