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뱅에게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기독교인의 삶의 교리에 중심적 자리를 차지한다.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 성도에게 주어지는 은혜는 이중적이다. 즉칭의와 성화이다. 이 중 후자는 기독교인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깔뱅에게서 성화란 신자의 인격의 형성과 관계된다. 죄로부터 승리케 하며, 거룩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신자의 인격을 계속적으로 점진적으로 재건하시며 그 인격의 형성의 열매가 삶 속에서 거룩한 생활로 나타난다. 웅장한 신학적 체계로서 깔뱅 신학은 ‘잘 정돈된 삶’의 방식을 인간 개인의 차원은 물론 이것을 확장시켜 교회적 차원과 사회적이며 우주적 차원으로 확장하여 이에 대한 포괄적 비전을 제시했다. 깔뱅은 기독교인의 삶의 방식을 자기 부정, 자기 부정의 정점으로서 십자가를 짐, 미래 삶의 묵상, 지상의 재화의 올바른 사용을 제시했다. 이것은 여전히 오늘날의 기독교인의 삶에 대한 본질적 내용을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제네바의 종교개혁자에 의하면 기독교인의 삶은 그리스도와 함께 가지는 신비한 교통에 관한 것이며, 삶의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현존을 보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계된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기독교인의 삶이란 결국 그들의 모든 삶의 활동으로 연장돼야 한다. 복음, 복음의 현재화인 그리스도와의 연합, 이것은 결국 진정으로 우리의 삶을 변혁하는데서 그것의 효과와 능력이 나타날 것이다. 깔뱅에게서 복음은 말의 교리가 아니라 삶의 교리이기 때문이다.
L`union avec Christ est l`aspect central de la doctrine de la vie chretienne pour Calvin. Lorsque nous sommes unis avec Jesus-Christ, nous en avons double grace: justification et sanctification. Celle-ci aboutit a la vie chretienne. La sanctification pour Calvin est liee a la construction de la personne. La grace de Dieu qui triomphe du peche et sanctifie, reconstruit la personne progressivement: sa fruit apparait comme la vie sainte. En outre, comme un superbe systeme theologique, la theologie calvinienne presente une vision globale de la maniere de bien ordonner la vie humaine sur les plans personnels, sociaux, ecclesiaux et cosmiques conformement a la volonte de Dieu. Calvin a souligne les quatre principales caracteristiques de la vie chretienne: 1. Le renoncement a soi 2. Porter la croix comme le sommet du renoncement a soi 3. La meditation de la vie future. 4. Le droit usage des biens terrestres. D`apres le reformateur de Geneve, la vie chretienne se rattache a la communication haute et mystique que le chretien a avec Jesus-Christ, a la presence de Dieu dans toutes ses affaires. L`Evangile, l`union avec Christ en tant que son actualisation, celles-ci se retrouvent dans la capacite transformant la vie chretienne. Parce que chez Calvin l`Evangile n`est pas une doctrine de langue mais de 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