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미술치료는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짧은 학문의 이력으로 인해 이론 또는 임상 분야에 있어 타 분야보다 그 수가 비교적 부족한 상태다. 때문에 관련 자료나 논문 또한 비슷한 형식들이 많으며 연구의 범위가 비교적 한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해외와 국내의 연구동향을 살펴 미술치료의 역사, 미술치료의 이론 등 향후 미술치료에 대한 연구에 대해 도움을 줄 것이다.
Despite the high social interest in art therapy in Korea, the number of art treatments in the field of theory or clinical practice is relatively short due to the relatively short academic history. Therefore, related materials and papers have many similar forms, and the scope of research can be considered relatively limited.Under these circumstances, research trends in overseas and domestic countries will help research on future art treatments such as the history of art therapy and the theory of art 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