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스테리 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두 시간만에 뚝딱 읽어버린 책이다. 부모님을 잃은 양식당 아리아케 삼남매가 범인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런 이야기이다. 뒤에 반전도 굉장하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