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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에너지 =Millionaire's energy
저자/역자
고원상평
출판사명
엘도라도 2007
출판년도
2007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3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3일

서평내용

인도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인도에 관하여 아주 재미있게 소개하였고 중간중간의 심리테스트 주면서 물음을 던져주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낙천적인것 같으면서도 실리를 차지하는 인도인. 인도인이 지나간 자리는 풀한포기 나지 않는다는데. 돈앞에 도덕성을 무시하고 우정을 저버리는 행동은 이해가 안갔지만 그나라의 문화려니 했습니다. 흔히 인도 이야기의 책이라고 하면 철학 요가 등등 현세적이지 않은 뭔가 히피 느낌이 나기 마련있데 이 책은 인도인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100×100 100x100x100 우리가 이렇게 생각할때 인도인들은 (100)ⁿ+¹게 생각해버린데요 ! 그들의 현세적인 감각과 수학적 능력도 한번 느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가장 와닿았던 구절을 써봅니다 실리를 차지할 것, 지킬것, 그것을 걸맞은 그릇에 담을 것. 누구에게나 유익한 존재가 되어라. 위대한 사람은 높은 지위를 원해 더욱 높이 올라간다. 그러나 뜻이 낮은 사람은 떨어질 것을 두려워하다가 더 낮은 곳으로 내려간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다만 그 기회를 깨닫지 못하거나 살리지 못했을 뿐이다. 상식은 행동을 속박하는 굴레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를 속박한다. 카리스마의 아우라는 평소 행동과 자신감에서부터 만들어진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면 결코 생겨 나지 않는다. 나는 내가 가진 목표를 글로 써왔다. 그리고 매일, 매시간 그 목표를 다시 고친다. 그리고 내게 묻는다. 오늘은 뭘했지? 무엇을 달성했지? 지면을 맨발로 걸을 때의 감각을 잃어버리면 사업을 키우지 못한다. 살아있는 큰 정보의 근원이 현장이라고 생각하라. 돈은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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