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청춘이라서 부럽다라고 할 때 이해를 못 했다. 아무것도 이뤄 놓은 게 없으며 가진 것도 없는 지금이 왜 부러울까…? 이 책에서는 청춘을 열렬히 예찬하고 있다. 그러면서 청춘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청춘을 지나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읽어야한다. 20대인 지금이 이 책을 읽기에 가장 적절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