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서평내용
이책은 정말로
대학생이라면 읽어봐야할 책이다. 내가 처음에 대학교에 들어와서 느꼈던 건 어떻게 하면 스팩을 잘 쌓을 수 있을까였지만 지금은 내 생각이
많이 바꼈음을 느꼈다. 토익 990도 영어회화 못하는 사회, 학점이 최고라도 그 관련 학문을 다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서도
스팩을 못쌓으면 불안에 떠는 그런 사람들 사이에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실상 사회에 나가게 되면 저기 학교다닐때 토익 점수가 ?
저기 학교다닐때 학점이? 이런건 면접에서나 묻지 그 이후에는 날선 종이에 새겨질 점수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스토리가 쌓이고
쌓인다면 그건 내 인격과 성격에 그대로 쌓여서 나중에는 스팩보다 더 값지게 된 나를 발견 할 수 있다고 나는 이책을 보고 장담한다. 인생을
길게 보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경험이다. 일단 자신의 꿈과 관련된 경험이면 더 좋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의 명언은 책제목 그대로
스토리가 스팩을 이긴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