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란 존재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감사하지만 우리는 당연하게 여기는 존재인것 같다 . 이 책을 읽고 나는 지금 이 책에서처럼 나의 엄마가 어디로 사라져버리면 어떨까 ? 하고 생각했다 . 나는 앞으로 엄마에게 더 잘해야겠고 , 엄마가 내 옆에 계실때 효도하고 감사하는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 혹 , 내가 엄마에게 짜증이나거나 화가날땐 이책을 떠올리고 엄마한테 언제나 감사하는마음을 갖고 효도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