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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최고의 경영지식
저자/역자
서진영
출판사명
명진 2010
출판년도
2010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06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06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경영에 대해선
완전 무지 였는데, 이 책을 읽고 경영의 맛을 조금 봤다. 그렇게 전문적이고 깊이 들어 가진 않은 것 같다. 다른 책에서도 한번 봤는데,
이 책에서도 나온 부분이 파레토의 법칙에 대해서 나온다. 80:20의 법칙이라고, 19c말 이탈리아 경제학자”빌프로도
파레토”가 창시해 그의 이름을 따서 파레토의 법칙이다. 그는 이탈리아 국민의 20%가 이탈리아 부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으로
모든 것에는 이 파레토의 법칙이 존재한다고 한다. 많은 내용들이 있었는데, 뒤의 막바지로 가면 앞으로의 한국의 존재에 대해서 언급하는데,
별로 그다지 뒷부분은 흥미가 가지 않았다. 책을 읽으며 특히 인상적이고, 기억나는 부분은 경영을 하면, 혼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처음엔
혼자서 막강하게 이뤄 내고, 하지만, 점차 회사가 커지면서 계속 적으로 독단적으로 회사의 영향력을 크게 가지면, 자신의 쇠퇴로 인해 회사가
무너진다는 것이다. 그 무너진 예로 한니발과 로마에 대해서 나왔다. 한니발의 힘은 굉장이 컸지만, 조직으로 똘똘뭉친 로마에겐 졌다는
것이다. 독단적인 경영을 벗어나 CEO의 역량을 다각도로 해주는 제도가 TMT이다. TMT를 사용하는 기업은 LG, SAMSUNG,
MICROSOFT, 등 대부분 큰 기업은 다 사용하고 있고, TMT로 인정받은 대표적인 사람으로 잭웰치를 말했다. 이책에선 각 장마다,
주제가 있고, 거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는 자기계발 워크숖이라는 부분이 있다. 그 부분을 보고 한번
적어보면서, 내가 계발해 나가야 하는 부분을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사회를 살아 갈려면 꼭 CEO가 되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경영의 힘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이 책을 한번 쯤은 읽어도 괜찮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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