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 노인이 나무 한그루를 시작할 땐 척박하고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그야말로 황무지 상태였다. 수십년이 지나고 그 곳은 푸르른 나무들이 무성한 곳으로 변했다.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행한다면 이뤄진다는 아주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있으며 노인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들도 꿈을 꾸고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