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상식, 사실인가 거짓인가?와 몸에 대한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외국 작가가 쓴 책을 국내 의과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번역했다고 한다. 그렇게 때문에 내용이 쉽게 와닫지가 않는다. 하지만 읽어보면 분명 도움되는 부분이 많다. 한번에 다 읽기보다는 생각날때마다 꺼내보거나 자신이 궁금한 부분을 골라 읽는 방법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