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어학연수.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라면 어학연수는 이제 정식코스로 생각되는데, 이러한 법칙에 반기를 든 사람이 있다.
김성용이라는 사람은 어학연수를 준비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워크캠프에 참여한다. 또한 어학연수를 포기하고 그 돈으로 385일동안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영어실력과 세상을 보는 눈을 훨씬 넓힌 여행기를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젊은 열정이 계속 느껴졌다. 국제워크캠프
http://www.1.or.kr/ 이 곳에서 워크캠프 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