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이라는 이름을 안것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장편에 데뷔 했을 때였다. 피를 자주 보여주고 액션을 하는 것에서 그의 이름이 각인 되었다. 그 이후 주먹이운다. 짝패를 거쳐서 최근 흥행에 성공한 부당거래까지.. 그의 이름은 이제 동생의 이름과 비슷한 위치에 오게 되었다. 이 책은 2008년에 발간되어서 부당 거래에 대한 제작기는 없지만 , 다른 영화와 자신의 일대기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