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창의적인 생각을 시간을 달리는 소녀라는 제목으로 표현해 냈다. 주인공은 시간을 넘나들며 여행을 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운 책이다. 누구나 상상해 봤을 시간 여행, 이 책 속에서는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