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생활속의 생물학’ 교양과목을 청강하면서 부터이다.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라는 책에 소개된 바 있는데, 인간이나 생물체가 얼마나 이기적인 지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한 예로, 개미의 모습을 들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개미가 부지런하고 생을 여왕개미를 봉사하는 데 전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생물학적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발현하는 최고의 수단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유전자를 많이 남기기 위해 인간은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생명체 그것은 아주 이기적인 존재.. 당신은 동의 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