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진 제도는 잘하는 사람을 시험으로 선벌하여 그 사람들에게만 기회를 준다. 단지 하루동안 친 시험에 모든것이 결정되는 요즘세상.. 이 책에는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하는 그런 세계가 있다. 읽어볼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