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패배자의 익숙해진 사람들이 읽으면 승리자로 익술해질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했던 것을 위주로 공감대를 형성하게끔 글을 풀어놓았고, 그 글들은 나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난 지금까지 패배에 익숙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던 책이다. 사소한 습관이라도 신께 받치듯 해라. 한번몸에 베인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이책을 통해서 자신의 나쁜 습관들을 좋은습관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글귀 『실패자는 어쩌다 한번의 기회를 꿈꾸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매일을 기회라고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