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금융위기가 오기전 코스피가 2000을 찍을 때 재테크 바람이 불면서 나온책이다. 이 시기에 이 책을 시작으로 재테크 서적이 쏟아졌다. 다른 재테크 책도 읽어봤지만 이책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재테크뿐만 아니라, 경제의 또는 금융의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금융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었고 꿈도 설정할 수 있었다. 또 이 책을 기본으로 하여 금융자격증도 딸수 있었다. 금융의 아무런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