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유명 아트디렉터들의 작품과 그들의 정신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편집을 하고, 예술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다양하고 파격적인 그들의 작품세계를 요약해 놓아서 영감을 얻고자 할때 도움이 될 수 있다. 현대 20세기의 아트디렉터들의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연대기표로 요약해놓아서 보기도 편하며 현대와 미래를 살아갈 우리에게 좀처럼 변하지 않는 이들의 기본적인 정신세계를 배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