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에 이르기 까지 현대 한국이 살아온 발자취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한다. 우리 삶을 이끌어 왔던 요인들을 가계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서 일목요연하게 알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