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책은 아니지만, 추천. 또 추천하는 책이다. 프랑스에 대한 인식은 이 책을 통해서 대부분 형성되었다. 대표적인 유적지를 벗어나 파리지앵의 일상을 알고싶은 분들에게 추천. 심지어 프랑스 뒷골목의 말레이시아산 야쿠자에 대한 얘기까지도 흥미롭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