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혀지고 읽을 수 있는반면, 그 안에 담겨진 내용은 선생님의 지혜와 연륜이 느껴진다. 이외수 선생님의 글과 정태련선생님의 그림이 잘 어우려져 책을 한번 잡으면 놓칠수가 없다. ▶ 겨우 여덟 음절의 말만으로도 온 세상을 눈부시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