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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내가 알았더라면
저자/역자
Spragins, Ellyn,
출판사명
글담 2008
출판년도
2008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3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3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성공한 여성 30인이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만약에 나도 편지를 쓴다면 과거의 어느시절에 편지를 쓰고 싶을까? 사람들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과거에 이렇게 할껄~저렇게 할껄~껄껄껄 하며 후회를 하면서 살아간다. 책 속에 있는 여성 30인은 외국에서 이름만 대면 아는 유명하고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그녀들도 현재에 서서 자신들의 과거 삶에 대해 위로하고, 조언하고, 응원 한다. 지금 현재 자신이 힘들다고 느끼거나, 우울증, 슬럼프,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 지금 당장은 알기 힘들겠지만 넌 혼자가 아니야. 그리고 완벽해질 필요도 없어.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성취하고 열심히 사랑해…..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즐겨. 다른 사람에게서 인정받으려는 생각은 버리도록해 그건 네가 다른 사람에게 네 행복을 맡기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며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을 이룬 사람이란 걸 배우게 될거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너처럼 중요한 사람들이고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있단다.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들어보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과 사람이야. 흘러가는 시간은 다시 돌이킬 수도 다시 찾을 수도 없어. 사람들에겐 누구나 수호천사가 있어. 우리 모두가 그래. 그러니까 도와달라고 해도 괜찮아. 네가 계속 무시하는 그 작은 소리가 바로 네가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하는 목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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