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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박준
출판사명
웅진씽크빅 2008
출판년도
2008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3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3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코이카라는 좋은 단체를 알아냈다. 살기전에 나도 좋은일 한번 하고 죽어야지! 서른쯤엔 가고 해외봉사활동을 꼭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만들게 해준 책이다. 진정한 행복과 봉사활동 그리고 사랑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아니였다 싶다. 좋은 구절을 써보았다. 내가 많이 먹고 조금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얼마나 행복을 주며 살 수 있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 지금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잖아요. 어차피 나중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몰라요 다 똑같이 살면 재미가 없잖아요.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면 돼요.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뒤죽박죽되어있을때 지금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묻고 계속 그 길을 선택해 나가는 거죠. 사랑은 말 뿐이 아니라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는 거죠 말로만 하는 사랑은 쓸데가 없다고 생각해요 한사람의 삶이 변하는 건 긴 과정이예요 한사람이 제대로 서서 다른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미칠 만큼 변화하는 데는 정말 긴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돈은 어떻게든 돌고 도는 것 같아요 내가 베풀면 그사람도 나한테 베풀고 그러면서 부족한 적이 없었어요 있으면 있는대로 살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요 정당한 삶의 목적이 없다면 진정한 성공에 이를 수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영혼은 졸졸흐르는 시냇물과 같다 제대로 흘러내려 고이지 않을 때 마음이 편하다. 시내가 막히지 않을 때 힘과 생기가 넘친다. 한국에서 죽도록 나만 생각하며 살수록 점점 복잡해지고 힘들어지는게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나에게서 잠시 벗어나 조금 쉬어가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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