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쓰기

>>
서평쓰기
>
(쓰는 순간 인생이 바뀌는) 조혜련의 미래일기
저자/역자
조혜련
출판사명
위즈덤하우스 2009
출판년도
2009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3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3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조혜련은 내가 좋아하는 코메디언이다. 그런데 이여자는 직업인 코메이디언인데 일본어책 테보책 등등 책도 정말 많이 썼다. 그 중에 한가지 책을 소개 해볼까 한다. 바로 조혜련의 미래일기라는 책이다. 이책은 우리가 평소 일기는 지난일을 쓰던 것을 바꾸어 미래에 대한 일기를 쓰는 것인데 읽어보면 참 꿈도 야무지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그녀라면 꼭 이루어 내고 말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며 미래일기를 써나가 보는 것도 참 괜찮은 생각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마지막을 시작으로 하는 이책은 한번 더 조혜련이란 사람을 더 좋아하게 만들어 준다~:) 끝으로 좋은 구절을 한번 써볼까 한다 ! 젊은 시절을 일회일우 할 필요가 없다. 감사한 마음을 갖고 그것을 자주 표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무려 백만배의 힘이 더 나온다. 사람의 기대가 0으로 줄어들때 그 사람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된다. 1000미터 달리기에 이어 100미터 달리기는 할 수 있지만 100미터 달리기에 이어 1000미터 달리기는 할 수 없다. 대 목적을 확립해야 중목적 소목적이 명확해지고 그 방법도 생긴다. 배움을 얻는 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갑자기 더 행복해지거나 부자가 되거나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기자신과 더 평화롭게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도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당신만의 여행이다. 성공하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어디에 집중하는가에 달려있다. 어떤 경우에도 나는 더 이상 가망없다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말자. 링위에 쓰러져 잇는 사람을 무조건 일으켜 세워 다시 싸우게 하는 것만이 응원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죽하면 누워 있겠느냐 말이다. 신기하게도 그냥 비타민제를 소화제라고 알고 먹으면 정말로 소화작용이 원활해진다. 처음부터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을 하기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능력을 형성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능력이란, 가만히 미리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과정에 속에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는 공동체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해야 깊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진화 돼 왔다. 다른 사람을 더 배려하고 사랑하는 일은 그래서 이타적이면서도 동시에 지극히 이기적인 일이다. 적당히 포기할 줄알고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할 줄 알고 현실과 동화를 정확히 구분해 내고 주변에 더 이상 신기하거나 놀라울 것이 없는 바로 그런게 나이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나이먹는게 즐거울 리 없다. 웃음 한 번으로 친절한 말 한마디로 따뜻한 눈길 한 번으로 누군가의 마음에 맺힌 원한을 조금이라도 씻어줄 수 있다면 한 번 해볼만하지 않나.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법을 알게 됐을 때 비로소 내 행복과 성장을 위해 살아갈 수 있다. 열중하는 마음 ,열정을 나에게로 향해보면..

전체 메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