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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통의 편지 :그리고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저자/역자
정철진
출판사명
한스미디어 2009
출판년도
2009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13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13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이 책이 부민 자료실에만 있는 것이 안타깝네요. 이 책은의 저자 정철진은 한 때 재태크 붐이 일어나게 했던 20대 재태크 미쳐라의 저자이다. 이 책은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위기 상황이 일어나고 쓰인책이다. 그 전에 쓰인 20대 재태크 미쳐라에서는 저자는 20대부터 재태크하라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서브프라임으로 작게는 수 십만 많게는 몇 천만원 까지 읽어 버린 젋은 이들로부터 1013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그 편지를 읽어 보고 정철진은 가슴 한켜 아려 왔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즉 이재미에서 너무 돈만 강조한 나마지 인생의 선배로서 형으로서으 충고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책은 인상 깊은 구절은 소개 해보겠다. 돈은 짝사랑해서도 안되고 카사노바여서도 안된다. 돈에게 너도 사랑을 받게끔 말들어야 한다. 금융시장은 탐욕과 공포 그리고 미련을 원칙이 적용 된다고 한다. 또한 장기 투자와 유동성을 지적 하고 있다. 유동성은 1년 정도 내내에서 확실하게 발생할 사안에 대해서는 리스크 최소화시키고 현금(유동성)확보가 용이 하도록 운용하라고 한다 이 책을 읽어 보면 더 좋은 금융관련 정보, 지식이 있다. 재태크에 입문하는 독자에게 더 좋은 교과서가 아닐까 ?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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