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주의 대표 철학가 쇼펜 하우어의 에세이다. 쇼펜하우어는 널리 알려진 바대로 말 그대로 비관주의자가 아니라 인생은 어떻게 살고, 세계는 이렇고 저렇고 정의 내리고 철하자 마인드로 규정하는 소모적인 농쟁하는 철학과는 다르게 인생은 고통이고 이 고통 속에 해방 되기 위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 철학자이다. 이책은 지성과 논리 철학에 관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보여준다. 인간의 본질을 모든 사물과 연관지어 관찰할 때 비로소 이해된다고 한다.. -쇼펜하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