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는
동화책 같이 그림이 많고 짧은 책이어서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부기가 한 질문을 통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그림자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면서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살아가고 있진 않는지 되돌아 보았습니다.
알고 보면 깊은 뜻이 많이 있어 생각해볼거리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