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임없이 변화 하고 정진하되 원칙이 있는 부자를 꿈꾸어라 읽어 내려가며 박경철 의사선생님은 참 박식하구나 하는 탄성을 여러번 내질렀다. 의사란 전문직을 가지고도 경제에 대해서 이런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랬다. 정보들을 가지고 기술적인 분석을 해나가는 방법 또한 탁월하고 부자에 대한 가치관 또한 확고함을 느낄 수 있었다. 재테크 뿐만 아니라 책속의 책을 통하여 인생이라는 부분에까지 감명을 주는 귀한 책이다. 교과서 처럼 옆에두고 반복해서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마지막 구절이 아직도 가슴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통찰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스스로를 일깨우고 스스로를 개발할 때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바로 통찰이다.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도전하는 사람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