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취업설명회에서 인사담당자분의 소개로 접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아직 입사도 안했는데 회사생활에 관련된 책을 읽어야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학생시절부터 회사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지는 못하더라도
용어들에 익숙해져 있다면 앞으로 취업활동을 할 때나 입사 후에도 반드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이지만 학생들은 잘 알지 못하는 내용들이 많이 수록되어있어
저학년 학생들에게도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보고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