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즌스'라는 책은 일상생활속에서 자신감을 얻는 법, 그 자신감과 용기로 고난과 역경,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이론적이거나 일상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내가 직면한 문제에
써먹을 수 있는 '자세'와 '태도', '마음가짐'에 관한 것들이었습니다.
신체를 단순히 확장시키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그 자신감이 궁극적으로는
문제상황의 해결이나 인생에서 이루고자 하는 바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대로 실생활에 적용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