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곳의 정 반대편의 정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한비야 씨는 월드 비전이라는 단체의 한 조원 으로써 아프리카의 기아와 가난을 도와주는 활동을 하면서 생활하는 것을 글로 남긴것이다. 아마 처음 이 책을 접한것이 가난한 이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라도 알고 도와 줄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본것이 시작이다. 이것 때문에 월드비전 후원도 참여 했었고, 봉사활동이 얼마나 소중 한것인지를 깨닫게 해준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