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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저자/역자
채사장,
출판사명
웨일북 2020
출판년도
2020
독서시작일
2015년 12월 17일
독서종료일
2015년 12월 17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내가 살아오면서 처음보는 유형의 책이였다. 처음 제목을 봤을때 딱딱한 느낌의 철학책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읽어보니 왜 베스트셀러에 올라왔는지 알겠다는 느낌이들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다.각각의 분야를 3가지 관점에서 설명했는데 글간의 연결이 지루하지않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평소어 읽던 철학교양서적과는 달리 이해하기도 쉬웠다. 평소에 알고는 있었지만 여기저기 얽혀있고 명확하지 않았던 여러가지 주제를 알기쉽게 정리해줘서 좋았고 머리안의 지식이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되었고 첫편마저 읽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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